크리포터가 자사에서 개발한 유튜브 다국어 자막 번역 서비스 ‘자막, 달콤함의 시작 Dalda(이하 달다)’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달다’는 유튜브 등 글로벌 1인 컨텐츠 시대에 필수적으로 자리잡은 국가별 자막 서비스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체감하고, 이를 보다 쉽게 하여 콘텐츠 제작자 및 번역가들의 수고를 덜어주고자 기획된 다국어 자막 서비스다.
달다는 번역가 혼자 시퀀스 작업 및 번역, 검수를 모두 진행해 시간 소모가 많을 수밖에 없는 기존 전통적 영상 번역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론칭됐다. 업무를 세분화함으로써 체계적 번역 체계를 구성하고, 속도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달다 번역 시스템은 ‘1:다(多)’ 집단 번역 시스템으로 최대 130배 빠른 작업 속도를 보인다. 또한 서비스 론칭과 함께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의 달다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번역 서비스에 참여하는 크루 모두가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번역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작업 시간을 더욱 가속화했다.
여기에 자막 의뢰부터 전담 매니저의 1:1 관리 감독하에 영상 번역이 진행된다. 검수 또한 전문 번역가의 교차 검수 및 번역 매니저들의 총괄 검수를 포함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에 콘텐츠 제작자는 단시간 내에 높은 퀄리티의 자막을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텍스트 자막 파일 형식을 영상과 통합 제공하며, 렌더링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영상 커스텀 렌더링 시스템, 영상 번역 분산 처리 시스템, 번역가 AI 매칭 알고리즘 등 다양한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진행 중에 있다.
크리포터 관계자는 “현재 각 분야의 개인 크리에이터들을 비롯해 MCN과 다국어 자막 서비스 협약을 체결하며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실제로 유튜버 ‘찍어서남주다’는 ‘노출되는 언어만큼 조회수를 확보하기가 용이하다’며 자사 서비스에 만족스러움을 표한 바 있다. 앞으로 더욱 자사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리포터는 달다의 론칭을 기념하고자 ‘서비스 오픈 기념 자막 번역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가오는 1월 15일까지 달다를 통해 1개의 영상을 의뢰하면, 1개 영상 추가 번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면 한글 자막(CC)과 렌더링(영상과 자막이 합쳐진 영상)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IT 기업 ㈜크리포터가 유튜브 다국어 자막 번역 서비스 ‘자막, 달콤함의 시작 Dalda(이하 달다)’를 신규 개발 및 론칭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론칭되는 ‘달다’는 유튜브 등 글로벌 1인 컨텐츠 시대에 필수적으로 자리잡은 국가별 자막 서비스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체감하고, 이를 보다 쉽게 하여 콘텐츠 제작자 및 번역가들의 수고를 덜어주고자 기획된 다국어 자막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번역가 혼자 시퀀스 작업 및 번역, 검수를 모두 진행해 시간 소모가 많을 수밖에 없는 기존 전통적 영상 번역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마련됐다. 기존의 업무를 세분화함으로써 체계적 번역 체계를 구성하고, 속도를 향상시킨 것이 주된 특장점이다.
달다가 제공하는 번역 시스템은 ‘1:다(多)’ 집단 번역 시스템으로, 종전보다 최대 130배 빠른 작업 속도를 보인다. 더욱이 크리포터 측은 달다 론칭과 함께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의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번역 서비스에 참여하는 크루 모두가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번역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작업 시간을 더욱 가속화했다.
무엇보다 자막 의뢰부터 전담 매니저의 1:1 관리 감독하에 영상 번역이 진행된다. 검수 역시 전문 번역가의 교차 검수 및 번역 매니저들의 총괄 검수를 포함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에 콘텐츠 제작자는 단시간 내에 높은 퀄리티의 자막을 제공받는 것이 가능하다.
더욱이 텍스트 자막 파일 형식을 영상과 통합 제공하며, 렌더링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영상 커스텀 렌더링 시스템, 영상 번역 분산 처리 시스템, 번역가 AI 매칭 알고리즘 등 다양한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크리포터 관계자는 “현 시점 각 분야의 개인 크리에이터들은 물론 MCN과 다국어 자막 서비스 협약을 체결하며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유튜버 ‘찍어서남주다’는 ‘노출되는 언어만큼 조회수를 확보하기가 용이하다’며 자사 서비스에 만족스러움을 표한 바 있다. 앞으로 더욱 자사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식을 전한 ㈜크리포터는 달다의 론칭을 기념하고자 ‘서비스 오픈 기념 자막 번역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가오는 1월 15일까지 달다를 통해 1개의 영상을 의뢰하면, 1개 영상 추가 번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면 한글 자막(CC)과 렌더링(영상과 자막이 합쳐진 영상)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IT 기업인 ㈜크리포터가 신규 유튜브 다국어 자막 번역 서비스인 ‘자막, 달콤함의 시작 Dalda(이하 달다)’를 개발 및 론칭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되는 다국어 자막 서비스 ‘달다’는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SNS 플랫폼 및 글로벌 1인 컨텐츠 시대에 자리잡은 국가별 자막 서비스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부응하고자 구성됐다. 콘텐츠 제작자들이 보다 쉽게 번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수고를 덜어주고자 기획됐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달다 서비스는 번역가 혼자 시퀀스 작업과 번역, 검수를 일괄 진행하며 시간 소모가 많았던 종전 전통적 영상 번역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업무를 보다 세분화함으로써 체계적 번역 체계를 구성하고, 속도를 향상시켰다. 해당 서비스 내 번역 시스템은 ‘1:다(多)’체계가 적용된다. 기존 번역 작업보다 최대 약 130배 빠른 속도로 작업을 돕는다. 특히 크리포터 측은 이번 달다 서비스 론칭과 함께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의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번역 서비스에 참여하는 크루 모두가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번역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달다를 통한 영상 번역은 자막 의뢰부터 전담 매니저의 1:1 관리 감독하에 이뤄진다. 검수의 경우 전문 번역가의 교차 검수 및 번역 매니저들의 총괄 검수를 포함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한 달다는 텍스트 자막 파일 형식을 영상과 통합 제공하며, 렌더링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영상 커스텀 렌더링 시스템, 영상 번역 분산 처리 시스템, 번역가 AI 매칭 알고리즘 등 다양한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크리포터 관계자는 “자사 서비스는 각 분야 개인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MCN과 다국어 자막 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자사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리매김 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달다의 론칭을 기념하고자 ‘서비스 오픈 기념 자막 번역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가오는 1월 15일까지 달다를 통해 1개의 영상을 의뢰하면, 1개 영상 추가 번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면 한글 자막(CC)과 렌더링(영상과 자막이 합쳐진 영상)까지 무료로 제공된다."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뉴스=박다정 기자] 크리포터가 유튜브 다국어 자막 번역 서비스 ‘자막, 달콤함의 시작 Dalda’를 자체 제작 및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유튜브 다국어 자막 번역 서비스 달다는 번역가 혼자 시퀀스 작업 및 번역, 검수를 모두 진행해 시간 소모가 많을 수밖에 없는 종전 영상 번역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마련됐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달다 번역 시스템은 ‘1:다’ 집단 번역 시스템으로 최대 130배 빠른 작업 속도를 보인다. 또한 서비스 론칭과 함께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의 달다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번역 서비스에 참여하는 크루 모두가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번역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작업 시간을 더욱 가속화했다.
여기에 자막 의뢰부터 전담 매니저의 1:1 관리 감독하에 영상 번역이 진행된다. 검수 또한 전문 번역가의 교차 검수 및 번역 매니저들의 총괄 검수를 포함한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텍스트 자막 파일 형식을 영상과 통합 제공하며, 렌더링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영상 커스텀 렌더링 시스템, 영상 번역 분산 처리 시스템, 번역가 AI 매칭 알고리즘 등 다양한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크리포터는 달다의 론칭을 기념하고자 ‘서비스 오픈 기념 자막 번역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달다를 통해 1개의 영상을 의뢰하면, 1개 영상 추가 번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면 한글 자막과 렌더링 등 무료로 제공된다.
크리포터가 론칭한 달다 서비스, 그리고 관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퇴근길 지하철, 버스에서 번역 아르바이트 가능한 달다[Dalda] 앱 출시
IT 기업 ㈜크리포터가 유튜브 다국어 자막 번역 서비스 ‘자막, 달콤함의 시작 Dalda(이하 달다)’를 신규 개발 및 론칭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론칭되는 ‘달다’는 유튜브 등 글로벌 1인 컨텐츠 시대에 필수적으로 자리잡은 국가별 자막 서비스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체감하고, 이를 보다 쉽게 하여 콘텐츠 제작자 및 번역가들의 수고를 덜어주고자 기획된 다국어 자막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번역가 혼자 시퀀스 작업 및 번역, 검수를 모두 진행해 시간 소모가 많을 수밖에 없는 기존 전통적 영상 번역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마련됐다. 기존의 업무를 세분화함으로써 체계적 번역 체계를 구성하고, 속도를 향상시킨 것이 주된 특장점이다.
달다가 제공하는 번역 시스템은 ‘1:다(多)’ 집단 번역 시스템으로, 종전보다 최대 130배 빠른 작업 속도를 보인다. 더욱이 크리포터 측은 달다 론칭과 함께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의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번역 서비스에 참여하는 크루 모두가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번역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작업 시간을 더욱 가속화했다.
언어의 재능을 가진 크루들을 상시 모집 및 관리하여 그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한 빠르고 정확한 자막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번역 서비스에 참여하는 크루들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번역 아르바이트에 참여하고 있다. 시간이나 공간에 제약이 없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작업할 수 있어 시간 활용에 효율적이다.’며 앱을 통한 번역 아르바이트에 만족하고 있다.
한편 소식을 전한 ㈜크리포터는 달다의 론칭을 기념하고자 ‘서비스 오픈 기념 자막 번역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가오는 1월 15일까지 달다를 통해 1개의 영상을 의뢰하면, 1개 영상 추가 번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면 한글 자막(CC)과 렌더링(영상과 자막이 합쳐진 영상)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이러한 ㈜크리포터가 론칭한 달다 서비스, 그리고 관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주)크리포터>
(주)크리포터는 집단지성을 이용한 유튜브 다국어 자막 서비스, 달코한 자막 ‘달다’를 지난해 11월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최근 음악은 물론 드라마, 영화까지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화로 유튜브의 자막 번역 서비스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전통적인 1:1 번역 방식은 시간 소모가 많이 되며 비효율적이라는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또한 국내에 제2외국어가 가능한 인원이 대략 500만명 수준으로 해당 인프라만으로는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에 ‘달다’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인 번역 서비스에 집단지성(제2외국어)을 이용한 번역 자막 서비스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유튜버에게 빠르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달다’는 ▲집단 번역 자막 App - 실시간 동시작업 ▲AI 전문번역가 매칭 알고리즘 - 영상 퀄리티 제고 ▲자막 전담 매니저 - 체계적인 자막 관리 ▲자막 번역 검수 시스템 -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큰 강점은 번역 서비스 최초로 특허출원 중인 번역 기술력이다. 해당 기술력을 통해 크루(번역가)들이 언제 어디서나 번역작업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고, 보상 체계 및 교차 검수 시스템, 영상 커스텀 렌더링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회사 남윤종 대표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No.1 유튜브 영상 자막 서비스로 유튜버들의 글로벌 진출의 파트너로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달다’는 현재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로 ‘만나서 반값습니다’를 진행 중이다. 1+1 자막번역은 물론 한글자막&렌더링(영상+자막 합본) 무료 제공, 다국어 자막의뢰 할인(2개 20%, 3개 30%) 등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고 있다.